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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금오공대, 개강 2주 연기 및 학위수여식 등 행사 취소(2020.02.06.)

작성자
KITNEWS
조회
3861
작성일
2020.02.06
첨부

20.02.06. 금오공대 개강 2주 연기.hwp

(2020.02.06.)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구성원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적극적 예방을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다. 또한 201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2020학년도 입학식 행사 및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도 취소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사항은 6일 열린 임시 학부()장 및 전공장 회의에서 최종 결정됐다  

금오공대 중국 유학생은 현재 총 5(학부생 3, 대학원생 2)으로 3(학부생 2, 석사 1)이 중국에, 2(학부생 1, 박사 1)은 한국에 있다. 유학생, 한국 학생, 교직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는 없었지만,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교내 기본대응 계획을 수립해 학내 감염병 확산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