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기반 구축사업 선정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우리대학이 지식경제부,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추진해온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기반 구축사업”이 국책사업으로 기획재정부에서 최종 확정되었다.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은 2011부터 5년간 1,377억원을 지원받아 생산단지 조성, 상용화지원센터 설립 및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상용화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하여 구미지역은 첨단 전자의료기기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사업내용

   ○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상용화지원센터 설립 (금오공대)

      - Open Innovation 형태의 산학연 공동 연구 및 공동 장비활용

      - 비즈니스 및 컨설팅 지원체계 구축, 의공학 전문인력 재교육

   ○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생산단지 조성 (구미 1공단)

      - 연면적 31,675의 친환경 의료기기 지식산업단지

      - 지역 및 국내외 글로벌 의료기기 부품소재 기업 유치

   ○ IT융합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상용화기술 개발 (R&DB)

      - 5개분야 부품소재 상용화기술 개발

☞ 문의: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기반 구축사업 추진단

   (조설아 연구원, 054-478-7937)